화재 이후 현장 정리 안내 청소집사팩토리

창고화재복구청소

적재물과 랙 구조물, 넓은 공기층까지 함께 살피는 대형 창고 화재 청소 안내입니다.

01 · 오염 판정

적재물 오염 판정 기준

창고화재복구청소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적재된 물품의 오염 범위입니다. 화재 초기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와 그을음은 랙 상단부와 하단부에 다르게 퍼지며, 포장재의 재질에 따라 흡착 정도도 달라집니다. 종이나 직물 포장은 냄새와 미세 그을음을 깊이 흡수하는 반면, 밀폐된 플라스틱 용기는 표면 오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판정 기준을 구분해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소화 과정에서 사용된 물이 하단 적재물까지 침투했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해 오염 판정과 침수 판정을 별도로 진행합니다. 침수가 동반되면 건조와 살균 공정이 추가되어 판정 절차 자체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오염 판정 시 확인 항목

  • 표면 그을음인지 포장재 내부까지 침투했는지 구분
  • 포장재 재질(종이·직물·플라스틱)에 따른 흡착도 차이
  • 소화수 침수 여부와 침수 높이, 침수 지속 시간
  • 적재 기간 경과와 온습도에 따른 산화·부패 진행 정도
  • 랙 위치별(상단·중단·하단) 오염 강도 편차
02 · 랙 구조물

랙 구조물 세정 절차

랙은 화재 이후에도 물품을 지탱해야 하는 구조 부재이므로, 세정과 동시에 부식·강도 확인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랙 표면과 프레임에 붙은 그을음을 건식 브러시로 1차 제거합니다.
  2. 결속부·용접부 틈새에 남은 잔재물은 별도 약제를 도포한 뒤 제거합니다.
  3. 부식이 진행된 부위는 표시해 별도 강도 점검으로 연계합니다.
  4. 고압 세정 후 자연 건조 또는 송풍 건조로 마감합니다.
  5. 재도장·방청 처리가 필요한 구간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03 · 대공간 탈취

대공간 탈취

창고는 천장이 높고 공기 부피가 커서 일반 실내 탈취 방식만으로는 냄새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체와 바닥, 랙 구조물 표면을 세정한 뒤 공간 전체에 남은 냄새 입자를 별도로 처리하는 공정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공간의 규모와 환기 구조에 따라 처리 방식과 소요 시간이 달라집니다.

안전 안내. 오존 발생기 등 약제를 사용하는 탈취 공정은 반드시 작업자와 관계자가 모두 퇴장한 무인 상태에서 가동하며, 처리가 끝난 뒤 충분히 환기한 다음에만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04 · 용어 정리

용어 정리

훈증 침투
연기 성분이 물체 표면을 지나 내부 조직까지 스며드는 현상
랙 구조물
창고에서 물품을 층별로 적재하기 위해 세운 금속 선반 골조
대공간 탈취
넓은 부피의 공간 전체에 남은 냄새 입자를 처리하는 공정
적법 처리 연계
오염이 심해 폐기가 필요한 잔재물을 허가받은 처리 업체로 인계하는 절차
05 ·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오염된 적재물은 전부 버려야 하나요?

오염 범위와 정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며, 재사용이 어려운 품목은 허가 업체를 통한 적법 처리로 연계합니다.

랙은 교체 없이 다시 쓸 수 있나요?

세정 후 부식과 강도 상태를 별도로 점검해 재사용 여부를 구간별로 판단합니다.

탈취 작업 중에도 창고를 이용할 수 있나요?

오존 등 약제를 사용하는 구간은 무인 상태로 진행하고 환기 후 재실해야 하므로 작업 시간대를 별도로 조율합니다.

현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적재물 배치와 랙 규모가 현장마다 달라 방문 확인 후 진행 방식을 안내합니다.